테라 세계관과 아르보레아

테라월드세계관

태초에 아룬과 샤라가 있었다.

아룬과 샤라는 아르보레아를 창조하고 잠이 들었으며, 그들의 꿈에서 여러 신들이 태어났다.

- 미스테리움 연구소 내의 비밀서고에 보관되어 연대기에서 -

테라 세계관

혼돈과 질서라는 영원한 전쟁 속에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존재였지만, 아룬과 샤라는 서로 사랑하게 되어, 혼란스러운 자신들의 세계를 떠나 그들만의 공간을 만들고 그 거대한 벽 안에 안주한다.

거대한 세계의 벽을 만들어 자신들이 도망쳐 나왔던 혼란의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했으니, 아룬과 샤라는 자신들이 만든 그 공간을 [아르보레아] 라고 칭했다.

그리고 세계 전체를 둘러볼 수 있도록 세계의 벽에 길을 만들었다. 후에는 이 길을 미스텔이 관리하게 되어 미스텔의 길이라고 불리게 된다.

거대한 판을 만들고 서로 마주보게 대륙을 만들어 각각 아룬과 샤라의 대륙이라 이름 붙인다. 하늘에 빛을 놓아 생명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를 태양이라 칭한다. 아룬과 샤라의 숨결에서 여러 생명의 기운이 나와 아르보레아에 생명이 시작되었다.

지계와 신계로 구성된 아르보레아

아르보레아는 크게 신계와 지계로 구성되나 현재 신계로 가는 길은 봉인되어있다.

아르보레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