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법사) 이헤아 입니다.
제가 2018년에 '마법사 쿨타임이 고민이시라면...' 이란 제목으로
마법사 스킬의 쿨타임을 많이 뛰어넘어 마법을 보다 더 효과적으로 쓰는 방법에 대하여 글을 올렸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더 추가할 내용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마법사 스킬들 쿨타임이 고민이시라면...' 이란 글의 내용부터 말씀드리자면,
마법사 쿨타임이 고민되신다면 이렇게 마법을 써보세요.
=> 공격기를 두가지 큰 갈래로 나눠보세요.
원범위 = 운석낙하, 마력폭발, 얼음폭풍
직선범위 = 뇌격강타, 서리구체, 폭렬구
파멸의 광탄, 추적의 업화, 화염기둥은 잠시 제쳐두고요,
그리고 이렇게 쓰시면 됩니다.
=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이것으로 계속반복)
혹은,
=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이것으로 계속반복)
위의 두가지 방법중 자신의 기준 및 판단에 따라 알맞는것을 써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이글에서 '마법사 스킬들 쿨타임이 고민이시라면...'란 글에 추가하고싶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레벨 65기준 모든 공격마법(메즈 제외) 쿨타임 감소문장을 찍으셨다면 위의 글의 내용이 성립합니다.
=> 하지만 저 위의글에서, 만약 혹시라도 실수로 저 두가지 방법중 한가지를 선택해 행하다가, 실수로 순서를 틀려버렸다면
한순서를 포기하고 다음순서를 지키면서 계속 한가지 방법을 행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아니라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설령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이것으로 계속 반복)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이것으로 계속 반복)
이 둘중의 방법중 하나를 선택해 실수로 순서를 틀렸다해도, 각**( 비전폭풍, 태초의 불꽃, 빙하융기, 붕괴, 원소융합)
혹은 파멸의 광탄, 화염기둥 중 하나, 혹은 2개, 혹은 3개다 실수 후에 바로 쓴다면,
다음 순서를 바로 써도 상관이 없습니다.
즉,
직선범위- 직선범위위- 원범위 ,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방법일때,
직선범위- (실수함, 그러나 원래는 직선범위 이지만, 파멸의 광탄, 화염기둥, 각 중 1택,2택,3택)- 원범위
=> 이런식으로 쓰시라는 겁니다.
그럼 조금더 자세히, 다른방법인,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방법일때,
원범위- 직선범위- 직선범위, (실수함, 그러나 원래는 원범위 이지만,파멸의 광탄, 화염기둥, 각** 중 1택,2택,3택)-
직선범위- 직선범위
이런식으로 쓰시면면 됩니다.
* 2020 8월 4일 기준의 글입니다. 이후에 패치가 된다면 틀릴수도 있습니다.*
이상이었습니다. 제글을 읽어주셨다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