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점검 이전 토벌 던전을이용하신 수호자님께는 11/20(금) 중 여신의 선물로 토벌훈장 300개를 지급해 드릴 예정입니다
토벌 돌린 사람들은 왜 횟수만큼 보상 하는게 아니라 저렇게 주시는건가요?
지급 보상: 클리어 횟수만큼 아래 보상 지급
아이템명 | 개수 |
태양의 정수 | 1 |
용암의 정수 |
정제된 태양의 돌 |
정제된 용암의 돌 |
날카로운 다크샤드 결정체 |
단단한 다크샤드 결정체 |
수호자의 던전 입장 횟수 추가권 |
그리고 엘상 보상에서 정제된 돌까지 주는건 진짜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 추가 일시 : 2020.10.29(목) 정기점검 이후 ~ 상시 진행
■ 추가 되는 아이템
아이템명 | 드랍 수량 | 드랍 조건 |
태양의 정수 | 1개 | 주사위 분배 (확정 드랍) |
용암의 정수 | 1개 |
정제된 태양의 돌 | 1개 | 주사위 분배 (확률 드랍) |
정제된 용암의 돌 | 1개 |
날카로운 다크샤드 결정체 | 1개 |
단단한 다크샤드 결정체 | 1개 |
수호자의 던전 입장 횟수 추가권 | 1개 | 균등 분배 (확률 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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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상 드랍 아이템에 보면 주사위 분배인것과 균등분배인거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수호자의 던전 입장 횟수 추가권만 균등 분배이니 그것만 1장 지급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운영진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