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귀찬으면 옆동네 인벤 마영전 게시판 가보믄 상황 파악이 될거다
테라는 여전히 혜자 게임이고 골드 인플레가 와도 실제로 골드로 스펙업이 되는게임이라
망해가는 원인은 그냥 단순히 없데이트 즉 우려먹기랑 컨텐츠 부족으로 망해가는건데 반해
마영전은 꾸준히 신캐릭은 내는데 다만 인던 컨텐츠 부족은 테라랑 비슷한정도...
테라는 그래도 계속 템 뿌리고 이벤트도 과하게 하고 밸런스가 문제는 없다고 못해도
보상하고 캐릭터 밸런스 하향은 꾸준히는 안했지 평균적으로 따져도 너무 줘서 문제임
그나마 보상 하향건은 최근에 과하다 생각된 루비 삭제랑 수호자 보상 하향 정도것지
적어도 병주고 약준다고 승급 연마 강화비 반토막 냇으니 그것도 넘어간다 치자
근데 마영전경우 웃기는게 병주고 약주는게 아니라 꾸준히 조금식 독약을 타는 방식인데
보상쪽만 보아도 천천히 꾸준히 하향 계속 하더니
가뜩이나 엥벌 힘든게임(무과금 절대무리)에 너구리인지 뭔지 매크로 사건 계기로
그나마 솔플러들 엥벌 하는 컨텐츠 박살내고 계속 던전 난이도는 상향 캐릭터들 하향만 하더니
어제 태섭 패치로 종결 시킴 테라는 암것도 아닌 진정한 섭종급 패치 ㅋㅋ
즉 다시 말해서 서너구리 사건?+3년동안 꾸준히 하향패치 해서 불만이 극에 달하는 상태에서
썩은물 유저들이 결국 폭팔함 ㅋㅋ
현재 여기 제리가 욕먹는건 암것도 아님 개발자들의 무능이랑
일부러 엿드셔 하믄서 3년동안 엿먹인거는 차원이 틀림
적어도 제리는 게임에 대해서 몰라도 뭔가 노력은 하려했다. 그냥 무능력 한거일뿐
그러나 데브켓(마영전 마비노기 운영진) 이넘들은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다고(이넘들 모토임 그러니 두게임이 테라보다 못하고 하위권이지)
그냥 대놓고 게임 난이도를 올림